안녕하세요~ 허니비익스프레스 입니다
일교차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~
최근에는 단순히 해외에 나가있는
가족에게 택배를 보내는 용도뿐만
아니라 사업을 위해서 해외특송
거래가 이루어지기도 합니다.
그만큼 온라인 시장이 커졌고
손가락 터치 하나만으로 해외에서도
우리나라 물건을 살 수 있는데요.
지리적인 자유가 찾아오면서
우리나라가 아닌 해외 시장을
겨냥한 사업가 분들이 많아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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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때 염두해야 하는 것이 바로
해외로 택배를 보낼 수 있는
물품인지를 체크해야합니다.
이제는 개인이 온라인으로 해외
상품을 쉽게 주문할 수 있다보니
판매 물품에 대한 반경이 보다
넓어진 것이 사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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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 우리가 해외에서 직구를 하듯이
해외에서도 우리나라 물건을
직구하는 소비자들이 많이
늘어가는 추세입니다.
하지만
국내에서 해외로 택배 발송시
취급이 어려운 물건이 존재합니다.
보통은 나라마다 규제가 조금씩
다르기때문에 세세하게
살펴보는 것을 권장하는 바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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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은 화장품을 보내기 어렵습니다.
또 알코올이 쓰이는 향수도 통관이
쉽지 않습니다.
비가공된 생산품이 있다면
그 또한 해외로 택배가 어렵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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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칼같은 경우도 어려운데요.
조리용이나 맥가이버칼과 같은
것들은 가능하지만 무기로 취급이
될만한 칼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.
중국의경우 버터나이프도 택배가
되지 않는다는 규정이 있습니다.
이렇게 나라마다 금지되는
품목이 다양한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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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체국 EMS가 아닌
해외특송 업체를 통해 택배를 보낸다면
전자기기나 화장품 등
조금 더 완화된 규제로
이용이 가능하기도 합니다.
해외로 택배를 보내게 될 경우
이런저런 리스크를 따져보고
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.
허니비 익스프레스 였습니다~